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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송구영신] 지는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해를 맞이한다

by 에스컬레이타 2023. 12. 29.

안녕하세요.

 

2024년 갑진년이 다가올 날이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.

2024년 갑진년은 푸른 용의 해라고 하는데요. 생각만 해도 되게 기대되고 또 기대됩니다.

푸른 색 용, 청룡은 한자 문화권의 상상 속 동물 중 하나로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굉장히 친숙할 것 입니다.

 

새로운 한해는 또 어떤 기회를 가져다주고 어떤 행운을 건네줄지 기대가 됩니다.

새로운 시작은 모든 분들에게도 큰 설레임을 줄 것 같습니다.

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합격의 기쁨을 기대하고, 취업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들은 취업의 기쁨을 기대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. 이렇게 적다보니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기회 앞에서 성공의 기쁨을 기대하고 있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.

 

한 가지 확실한 점은,

이 글을 읽게 되시는 모든 분들에게도 값진 기회와 행운이 함께 할 것임을 확신합니다.

 

 

이 블로그를 통해서 값진 정보들을 업로드해 볼 생각입니다. 

이 정보들이 독자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

 

감사합니다.